세종대왕은 누구보다도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에 처한 백성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기술은 부족함이 많았지요.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세종대왕은 안타까운 마음에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그런데 그때, 세종의 눈앞에 인공지능 로봇 말싸미가 등장했지요. 말싸미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