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벗고 나, 너 그리고 우리를 들여다보는 시간!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컴퓨터 화면 뒤에 숨어, 거짓을 이야기하는 우리의 진짜 모습은?연보라가 같은 반 친구 최나경의 SNS에 욕 글을 달면서, 반에서 모의재판이 열립니다. 모의재판 결과, 연보라는 학교 신문에 공개 사과문을 쓰라는 판결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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