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혼자 놀기보다 함께 놀기가 더 즐겁다는 걸!” 엉덩이가 백 키로라서 엉백이인 노리! 노리네 마당 한가운데에서 흙먼지가 거품처럼 몽글몽글 일더니 개구리가 파리를 삼키듯 꿀꺽 마당을 삼켰어요. 노리네 마당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놀기 딱 좋은 날》은 이순진 작가의 두 번째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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