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배워서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은 일제 강점기에 학문과 기술을 갈고닦아 나라의 힘을 키운 다섯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근대 학문의 선구자이자 헤이그 특사로 활약한 이상설, 조선의 간호사에서 독립운동의 숨은 조력자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