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양형 이유》의 저자이자 현직 판사인 박주영, NGO ‘길스토리’ 대표이자 배우인 김남길,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문요한, 심리학자 김태형, 다큐영화 〈동물,원〉의 수의사 김정호, 역사학자 이덕일 그리고 작가 은유에게 ‘염치’를 물었다. 시인 윤동주, 요리연구가 백종원, 《친일문학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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