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었더니 “전공적합성을 알리려고요! 그래야 우리 애들이 행복해요!”라고 꿋꿋하게 대답하는 뽕샘. 엄마들은 이러한 저자의 진정성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로지... 《닭치고 서울대》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실렸을까? 입시 전문가이기도 한 뽕샘이 수험생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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