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정세랑 8년 만의 첫번째 소설집 신선하고 경쾌한 상상력, 다정한 문장이 주는 ‘정확한’ 위로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정세랑이 작품활동 8년 만에 첫번째 소설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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