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메시지를 향해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감성적으로 써내려간 시인의 산문은 일상 속 “작은” 행복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방탄소년단의 음악과는 닮은 듯 다른 위로와 감동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정식 계약을 맺고 출간되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사이에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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