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한자리에 모일 필요가 없어졌다. 이런 상황은 직접 사람이 오고 가는 이벤트업계에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김정희 대표는 여전히 바쁘다. 매년 이곳저곳 국내외에서 새롭게 소개를 받아 불황의 시기에도 굳건히 서 있다. PT 경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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