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생존 전략으로 명랑하길 선택했기 때문에 저자는 “사랑하는 아이와 반짝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그 시간을 따뜻하고 단단하게 기록해 이제 육아의 발걸음을 뗀 초보 부모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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