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건강한 관계 맺기가 어려운 시대,‘목숨 건다’와 ‘때려치운다’의 사이,그 어딘가에 나 자신을 지키며 잘 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멋있으면 다 언니』 황선우 작가 신작 에세이!20년이라는 오랜 시간 잡지 에디터로 일하며 누구보다 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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