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은 맛있고 ‘짜장면’은 맛이 없나요?” “‘설겆이’든 ‘설거지’든 깨끗이 닦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말의 주인은 늘 옳습니다... 우리는 ‘둘레길’이든 ‘둘렛길’이든 상관없이 한가로이 산책을 즐길 뿐이다. ‘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맛있으면 장땡 아닌가? ‘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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