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시작한 비건, 비건으로 달라진 매일 “서로를 사랑하며 배운 감정들이 채식에 닿았고, 채식은 우리에게 동물과 이 땅을 사랑하라고 말했다.” “밥 먹었어?”가 안부 인사인 우리에게 뭘 먹었는지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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