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방민경의『1968 밤섬 수비대』은 〈다시 찾아온 수달 〉, 〈 떠나는 사람들 〉, 〈 티끌만큼의 희망 〉, 〈우리의 율도국 〉, 〈 얄팍한 술수 〉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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