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생이란 우리가 소중한 것보다 더하기도 하고 덜하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큼 오래 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제3의 길, 상실을 '지나'이제껏 한 번도 상상한 적이 없는 완전함과 풍요로움과 심오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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