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사히 신문 서울특파원 아내인 마유미가 2년간의 한국생활을 통해 한국의 이모저모를 토로한 글. 집을 정하다, 한글공부, 모모와 사라, 아줌마와 싸우다, 아이들 가정교육, 김치를 담그다 등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때부터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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