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OEPLI)’가 뽑은 최고의 작품선(作品選)! 네티켓을 모르던 소년이, 자신의 앞에 나타난 무서운 존재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성장 동화입니다. 키코는 오늘 무척 즐거웠습니다. 발레리아를 놀려서 스쿨버스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여름방학 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