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까지 새롭게 톺아보는 산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두렵고도 황홀한 사후 세계의 역사!‘천국과 지옥’의 기원, 그리고 삶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가장 지적인 여정!『두렵고 황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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