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당시》! 삼호고전연구회에서는 고전인 《당시》를 현대인의 독법에 맞게 번역하고 그 의미를 공부하고 있다. 봄과 여름편을 출간하였고, 《당시사계唐詩四季, 가을을 노래하다》는 그 후속작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고전을 현대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한 번역과 해설을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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