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전쟁의 생존자이며, 증언자다.” 전쟁이 지나간 자리엔 건축이 있었다 - 수난 속에서 살아남은 28개 건축물로 벽과 기둥에 새겨진 전쟁사를 읽다『건축은 어떻게 전쟁을 기억하는가』는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에 있는 28개 건축물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전쟁의 역사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