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가톨릭교회에서 주목해야 할 영성가 조앤 치티스터 수녀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코헬렛서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한 치티스터 수녀, 우리가 놓치지 않고 꼭 붙잡아야 할 인생의 16가지 순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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