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책인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이었다면 이번에는 180도 다른 『엉망으로 살자』라는 파격적인 책으로 돌아왔다. 제목만 보면 인생 막 살자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열심히 놀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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