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거, 나만 이상해?” 행복하고 불행한 서귤의 그림 에세이 심각한 표정으로 읽다가도 어느새 풉, 하고 웃게 되는 언어유희의 장인, 서귤의 행복하고 불행한 일상 에세이이상하다, 이상해. 엄마의 옷 취향은 언제나 나와 반대 노선이고, 웹소설 쓰는 건 쉬울 줄 알았는데 웬걸, 수능보다 어려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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