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소하지만 늘 설레게 하는 존재가 있다!”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 문구 이야기! “문구들은 신기하게도 그냥 두면 무생물에 지나지 않다가도 사람의 손을 타는 순간 숨겨진 본능과 재능을 펼쳐 살아 숨쉬기 시작한다. 그러니 손과 문구는 톱니바퀴처럼 물려야 제 맛인 것이다.” _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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