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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텅 비었고 주인은 말이 없다 : 시골 법무사의 심심한 이야기 : 조재형 산문집
문학
도서 : :
  • ㆍ저자사항 지은이: 조재형
  • ㆍ발행사항 파주 : 소울앤북, 2021
  • ㆍ형태사항 223 p. ; 21 cm
  • ㆍISBN 9791196762780
  • ㆍ소장기관 오창호수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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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0000070128 [오창호수]종합자료실
814.7-조72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시골 법무사의 심심한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조재형 시인의 첫 산문집 『집은 텅 비었고 주인은 말이 없다』는 저자가 수사관으로서 16년, 법무사로서 18년째 사건 현장을 누비며 법을 통해 바라보던 시각에 문학적 감성과 사유를 곁들여 풀어낸 사건 중심의 에세이다. 글을 이끄는 소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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