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브뤼셀-암스테르담-베를린-프라하, 유럽의 다섯 도시의 여행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 『갯강구 씨, 오늘은 어디 가요? : 30일간의 유럽 여행 툰일기』. 작가는 여행지에서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발견한다. 숙소에서 만난 고양이들, 짧은 대화에 대한 단상, 강가의 많은 갈매기들, 눈썰매를 타는 동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