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에 가족의 상처와 슬픔을 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소설! ‘명창의 아들’이라는 타고난 운명 대신 자신이 택한 ‘뽕짝’의 길을 가다 트로트를 향한 중2 소년의 흔들림 없는 여정! [줄거리] “어린애가 무슨 트로트냐, 동요나 불러라, 건방지다, 안 어울린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이런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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