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면서도 쌉싸름한 첫 올리브의 기억’어느 여행 날 마주친 고소 쌉싸름한 첫 올리브의 기억은 그의 손에 펜을 쥐게 했고, 올리브에 관한 책과 그림과 더불어 이제는 올리브 절임 브랜드를 만들어 많은 사람과 그날의 기억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피자 위에 까만 거? 맞아요, 그 올리브!’ 2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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