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힐튼 호텔 정희자 회장의 유일한 공식 자서전!이 책은 대우 김우중 회장의 부인이 아닌 ‘정희자’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한 여자의 일생을 담고 있다. 여자가 일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시절에 김우중 회장의 제안으로 서울힐튼호텔을 맡아서 ‘터프 마담’ ‘호텔의 여왕’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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