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라도 조금만 건강에 힘쓰면 100세까지 장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오래 사는 것, 과연 축복일까? 물론 건강하게, 주위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오래 사는 것이라면 복 받은 인생이라 할 수 있다.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감염성질환, 암 등이 차례로 정복되면서 인간의 수명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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