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있는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다.” 막연한 내일에 힘겨워하는 당신을 위해 삶을 나의 선택으로 채우는 방법. 아나운서 김나진의 에세이 「포기할까 망설이는 너에게」 마음에는 불안의 씨앗이 무수히 흩뿌려져 있다. 너무 많은 사람과 아름다움에 노출되어 있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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