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살아 있다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에 이은 우리나라 강 두 번째 이야기 강이 품는 생명과 더부살이하는 사람살이를 노래하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처음 나타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원래 모습을 잃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풍화작용과 같은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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