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끝없는 싸움 그러나 재미있는 놀이, ‘울음’ 아이는 오늘도 끊임없이 울어댑니다. 배가 고파서 울고, 넘어져서 울고,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울고, 자고 싶어서 울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어 울음을 그치게 할까 고민입니다. 안아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노래도 불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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