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성자들>,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를 쓴 종교 칼럼니스트 김나미가 어린이를 위해 쓴 종교책.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종교의 본질과 여러 종교의 역사를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해 준다. 민감하고 복잡한 종교 문제를 가급적 쉽게 쓰려고 노력했고, 지구촌 사람들이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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