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경남학 교양 총서 세 번째 시리즈로 러일전쟁 당시 두 경남을 두고 어떤 힘겨루기를 벌였는지, 조선은 어떤 자세를 취했는지 담아냈다. 당시 조선에서는 청나라와 러시아, 일본, 그리고 서방 열강들이 서로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서로 다투며 알력과 대립이 난무했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