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장허 『나는 필히 너그러워야 해』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나는 왜 시인인가?〉, 〈장인〉, 〈4월 22일 먹구름을 위해 쓴 지은 시〉, 〈그것〉, 〈시인이거나 드라큐라 이거나〉 등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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