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이면 온갖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신기한 가게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샘터상 제39회 동화 부문 당선작 《킁킁 가게》가 동화책으로 출간됐다.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폭넓은 독자층에게 사랑받는 홍종의(예심) 동화작가, 김병규(본심) 동화작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응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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