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도끼부인)가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로 귀촌한 지 8년 만에 ‘행복마을1단계 사업’을 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 ‘똥구멍이 웃는다’는 말이 시사하는 바, 행복마을 사업으로 되살아나는 마을, 생기와 활기 넘치는 마을, “시골에도 사람이 산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소박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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