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근로자로 대해 달라는 것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폭언과 폭행, 그리고 경비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뿐이다! 공무원 출신 아파트 경비원이 가감 없이 드러낸 아파트공화국의 민낯! 입주민에게 갖은 모욕을 겪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파트 경비원의 이야기가 보도되면서 많은 대책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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