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지 않고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매일 마주치던 길목에서 새롭게 만나는 자연 이야기 어린이집에서 걸어오는 길, 아이는 보이는 모든 것의 이름을 묻는다. 아이의 질문에 그냥 “나무”와 “또 다른 나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던 아버지는 결심한다. 아이에게 나무의 이름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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