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식구가 따로 산 지 3년이 지났습니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피할 수 없는 이별, 찾아온 슬픔, 보이지 않는 상처! ‘마음’을 다루는 다정한 그림책 《풍선 세 개》 후속작 《풍선 다섯 개》!"다섯 식구가 따로 살게 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풍선 세 개》 후속작 ‘마음’을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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