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칼데콧 영예상 수상작!『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는 작가 일라이자 바톤의 할아버지가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와 직접 겪은 실화로, 가로등에 직접 불을 켜야 했던 미국 초기 사회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페페는 멀베리 거리의 가난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어요. 아빠는 아프시고,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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