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칼데콧 영예상 수상작! 『친구는 좋아』는 길에서 마주친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상 수상작가인 크리스 라쉬카는 우정의 본질을 단 30여개의 단어만으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목탄으로 스케치한 후 수채물감으로 채색한 힘찬 그림 또한 두 아이의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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