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교실에 등장한 ‘참잘 씨’ 도장과 ‘좋아 씨’ 도장, 아이들의 진땀나는 도장 쟁탈전이 시작됐다! 누구나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혹은 그 도장을 받으려고 손바닥에 땀나도록 노력해본 적은 있겠죠. 주호네 반에도 ‘참잘 씨’ 도장과 ‘좋아 씨’ 도장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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