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힘이 펴낸 일곱 번째 동시집. 동시인 김찬곤의 첫 번째 동시집.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경험을 담백한 언어로 표현한 동시집이다. 때로는 아이들의 감추어진 속내를 풀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현실 속 문제들을 가감없이 밝혀보이기도 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시편들을 가려 뽑았다. 동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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