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단짝 친구 '여우와 병아리'가 돌아왔다! 시끌벅적 웃음 가득 두 친구의 특별하고 반짝이는 모험‘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첫 번째 책 『화장실 좀 써도 돼?』로 2019년 닥터 수스 아너 상을 수상한 세르지오 루치에르의 신작 『조용히 배 타고 싶어』(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세르지오 루치에르는 막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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