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이해 못 하는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 스스로 모험에 뛰어들어 그 아픔과 맞서 싸우는 아이들 조금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 범수와 빛나, 강강과 동동.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초등학교 6학년인 이들 사총사에게는 각자 견디기 힘든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간질을 앓는 동동, 그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