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약한 아기바람에게도 자기만의 역할이 있어요! 세상에 태어난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 『아기바람』. 작고 귀여운 아기바람이 가족들과 함께 놀러 나왔어요. 누나바람은 부드럽게 휘휘, 엄마바람은 시원하게 쏴쏴, 아빠바람은 강하게 쌩쌩 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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