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천천히 살아가는 거북이마을에 아주 시끌벅적 떠들썩한 곳이 있다. 쌍둥이 땃쥐 형제, 발명가 따리와 따로의 집이다. 따리와 따로는 거북이마을 친구들의 고장 난 물건을 뚝딱뚝딱 잘도 고쳐 준다. 그뿐만 아니라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거북이마을 주민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기도 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