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배우는 ‘더불어 살아가기’ 취재부터 마지막 채색까지 1년 6개월, 두 작가의 치열한 정성이 오롯이 새겨진 생태 그림책 “옹달샘은 그저 물만 담고 있는 곳이 아니야. 많은 생명이 모여드는 곳이지.” 이 그림책은 철따라 옹달샘에 모여드는 작고 여린 생명들의 생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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